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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편입을 준비할때,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점이, 호감도 입니다. 입학사정관이 학생분이 준비하고 심혈을 기울여 써온 에세이를 읽고, 학생이 비호감이라고 느끼게 되면, 아무리 공정하게 판단을 한다 해도, 불이익이 오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GPA가 높고, SAT 점수가 완벽하며, 부가활동들을 수백시간 해왔다 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게다가, 명문대들의 경우엔 입학사정관(들)의 입김이 아주 강하기에, 에세이를 읽는 사정관의 눈밖에 난다면, 편입 성공률은 현저히 내려갈것입니다.

 

명문대의 입학 사정관들이 읽는 케이스들은 모두 다 성적이 좋고, 부가활동도 많이 해온, 최상위권들의 학생들입니다. 고로, 학생1과 학생2를 비교해도, 성적상으로는 비교가 무의미 합니다. 그렇기에, 편입 에세이를 읽으면서, 정말로 이런 명문대에 들어올만한 가치가 있는 인격적으로 문제가 없는 호감있는 학생들을 뽑게 됩니다.

 

아주 많은 편입 지망생들이 에세이를 써낼때, 자랑을 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자랑을 하고 싶다면, 과외활동이라던가, 받은 상들에 대한 것들을 넣는 정보 기입란에 써넣어야 하지, 에세이에는 넣으면 안됩니다. 해당 입학 사정관들은 이미 그에대한 정보들을 읽고왔기 때문입니다. 만약 학생에 대한 자랑거리가 있어야 한다면, 그에대한 것들은 선생님들의 추천서에 의해서 알려져야 하지, 학생의 입을 통해서 알려지면 안됩니다. 물론, 에세이의 주제가 학생분이 무슨 고난 및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을 했는지라던가에 대한 것이라면 그에대해서 정직하게 써야 하지만, 에세이 주제들과 조금 벗어나면서 모든 에세이들을 자신에 대한 자랑거리를 써낸다면, 입학 사정관들이 비호감으로 여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고, 하나 더 유의해야 할점은, 에세이들을 긍정적으로 써내야 합니다. 만약, 위에 언급된 에세이 주제처럼, 학교에서 어느 고난을 겪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쓰라고 했을때, ‘ 이러이러한 선생님/교장 등으로 인해 크게 힘들었다 ‘ 라는 형식으로 쓰면 안됩니다. 아예 그렇게 쓰지를 않거나, 최대한 중립적/긍정적으로 이야기를 그려내야 합니다. 학생이 모든 문제를 다른 사람들에게 놓고, 자기 변명 및 방어만 하기에 급급하다면, 입학 사정관들이 좋게 보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