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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미국의 문화는 최종 학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학부를 4년제 (인지도 낮은) 주립대학교를 나왔어도,
박사학위를 하버드에서 취득했다면 최종적으로는 해당 인물이 하버드 출신이 될 수 있는 것이 미국의 문화이죠.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즉 CC라는 곳을 통해서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하는 방법은 시간도 절약을 할 수 있으며, 학점 관리도 더욱 더 쉽고, 가격도 비교적으로 많이 저렴한 편이기에, 많은 미국 학생들은 물론, 많은 수의 유학생들도 이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해서 편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1.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4년제 대학 (주립대) 편입’

2년제 커뮤니티칼리지에서 해당주의 주립대로 가려고 하는 경우엔, 편입을 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주의 CC를 졸업했다면, UCLA, UC 버클리, UC 샌디에고같은 최고급 주립명문대로의 편입이 쉽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어렵지 않은건 아닙니다. 명문높은 대학교들인 만큼, CC로부터 오는 편입생들을 뽑을때도 주의깊게 선택합니다.
 
왜 CC로부터 편입이 더 쉬운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4년제 대학교로 편입을 하려고 하면, 같은 주에 위치해 있는 CC로부터 오는 편입생들을 취우선 순위로 고려를 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거의 모든 주에서는 일정한 숫자의 CC편입생을 받을것을 법으로 정해놓았기 때문입니다.
 
2. 2년제 커뮤니티칼리지에서 4년제 사립명문대 편입

많은 사립대- 아이비리그 같은 곳은 편입생을 거의 뽑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파사데나에 위치해 있는 칼텍의 경우엔 5~10명정도의 편입생을 매년 뽑는다고 합니다. 불가능 하지는 않지만, 아주 힘들죠. 몇몇 학교들- 컬럼비아, 스탠포드, 코넬 그런곳들은 편입생을 좀 더 뽑아주긴 하지만, 4년제 주립대들에 비해서는 현저히 낮은 숫자에 불과합니다.
 
3. 인지도가 낮은 4년제 주립대나 사립대에서 4년제 명문대으로 편입
만약 CC에서 편입을 하려는 학생과 다른 4년제 주립대로부터 좀더 좋은 4년제 주립명문대로 편입을 하려는 학생, 이렇게 두명이 있다고 치고, 둘의 조건들이 모두 다 같다고 가정을 합니다. GPA, 교외활동, 등등 모두 다 말이죠. 그럴 경우엔, 쉽게 생각하면 후자가 더 편입에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만, 그 생각은 틀립니다.
미국에서는, CC를 졸업한 학생은 4년제로의 편입을 보장해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엔, TAG라고, 편입보장제도이죠. 물론 이것도 GPA가 좋아야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그렇기에, 학생분의 실력만 좋다면, 좋은 주립대로의 편입이 100% 보장이 됩니다. 이 시스템이 있는 이유은, CC를 졸업한 후 무슨 연유로 인해 편입을 하지 못하면, 다닐곳이 없어지기 때문에, 주정부 차원에서 학생들의 고등교육을 유지해주기 위해 만든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4년제에서 다니는 학생은 편입이 실패한다 해도,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계속 재학을 하면 되기때문에, 편입을 하려고 하는 학교측에서 해당 학생을 우선순위에서 내려놓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미 4년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굳이 왜 다른 학교로 편입을 하려는지에 대한 이유가 보통 ‘ 거기가 더 좋아서 ‘ 에 머물기 마련인데, 이런 이유로는 입학사정관들의 마음에 들수없기 마련입니다. 그러고 위에 설명했던바와 마찬가지로, CC로부터 오는 편입생들을 일단은 필수적으로 몇명 채워넣고 남는 자리에 다른 학생들을 넣어야 하기에, 자리가 많이 없어서 경쟁이 더 힘든것도 있습니다.